오늘 학교에 와서 한 일

2008. 02. 21

1. blog 오류 수정.

2. <바른 질문하기 10장 연습.

3. 과외 준비 : 집합

 
 

바른 질문하기 : 9. 증거가 얼마나 좋은 것인가

2008. 02. 20

개인적 관찰, 사례연구(case studies), 연구조사(research study)를 증거로 사용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특히 연구 결과가 가지는 문제에 대한 설명은 정말 보고 또 볼 만하다.

 

  1. 연구들은 ‘질’이란 면에서 크게 차이가 있다.
  2. 연구 결과가 서로 모순될 때도 흔히 있다.
  3. 연구 결과는 결론을 ‘증명하지 아니한다.’ 연구 결과는 기껏해야 결론을 ‘뒷받침’한다.
  4.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연구자도 기대, 태도, 가치 및 요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 연구자가 제기하는 질문에,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에 그리고 연구결과를 해석하는 방식에 편견을 가질 수도 있다.
  5. 화자와 저자는 흔히 연구의 결론을 왜곡시키거나 단순화한다.
  6. 연구에서 말하는 "사실들은"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데 인간 행동에 대한 주장은 특히 더 그러하다.
  7. 연구들은 그것이 얼마나 인공적(artificial)인가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
  8. 경제적 이득, 지위, 안정에 대한 요구 및 기타 요인이 연구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바른 질문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온갖 편견과 속임수를 극복하고  그래도 믿을 만한 것에 도달하기 위한 생존기술이라는 점이다.

 

아무튼 이번 방학 때 이 책 한 권 건진 것은 대단한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영어학습 자원(resources)

2008. 02. 20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의 저자 최재봉은 재미있는 영어학습 자원으로

사진기사를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사실 영어 공부에서 복습을 하는 경우, 흔히 하는 방법이 우리말로 된 해석을 불러주고 영어로 말해 보라거나 적어 보라거나 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건 머리 속에서 우리말로 한번 생각하고 영어 문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거꾸로 해석법’의 굴레에 다시 빠지게 만든다. 하지만 사진기사를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면 복습할 때에도 ‘우리말 해석’을 끌어들이지 않고 바로 사진만 갖고 해당 영어 문장을 말하거나 써보게 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말의 개입이 원천 봉쇄되는 완전한 원어민 방식의 ‘그림/사전<–>영어’식 복습도 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4개의 사진기사를 가지고 연습을 해봤는데,

원어민의 언어사고를 익힐 수 있고 재미도 있었다.

우선은 교재에 나와있는 것을 가지고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에,

매일 5개씩 사진기사를 가지고 연습하고 표현을 익힐 생각이다.

관련문서) <사진기사 50개로 끝내는 영어> 1부의 내용 요약

관련링크) 로이터통신 제공 사진기사, editor’s choice  / Yahoo Photo

 
 

바른 질문하기 : 7장 연습

2008. 02. 19

오늘은 7장을 연습했다.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가고 있다.

분발해야겠다.

 
 

속 시원한 책

2008. 02. 19

오성호, <10년 내내 초보인 당신을 위한 오성호 영어책>, NEWRUN

방학 기간동안 영어 공부는 안하고 영어 학습법에 대한 책만 무자게 읽었다.

나름의 방향을 찾고, 자극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나름 좋았다.

오늘 읽은 이 책은 그 동안 영어 학습법에 대한 완결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이상 영어 공부 방법에 관련 된 책은 보지 않을 생각이다.

이제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접고, 실전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시점이 된 것 같다.

참고) 책 내용을 1장으로 요약 정리한 것은 여기에 두었다. —> 게시판

 
 

과외 시작

2008. 02. 19

지혜가 과외를 소개시켜주었다.

그래서 오늘 점심 때 가르칠 아이를 만났다.

같이 점심먹고 공부할 문제집도 샀다.

아이에게 좋은 과외교사가 되고 싶다.

 
 

훌륭한 논증

2008. 02. 19

"훌륭한 논증은 아이디어를 공격하지, 그러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공격하지 아니한다."

<바른 질문하기> p.182

 
 

WOW

2008. 02. 13

실험참가를 위해 와우 정액제(5시간 3,900원) 요금 결제했다.

5시간만 연습해보면 되겠지?

온라인 게임과 두뇌발달에 관한 연구 참가자 모집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휴먼커뮤니케이션 연구실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지능발달과 학습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신 지능검사, 적성검사, 학습유형검사 등의 다양한 심리검사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며, 희망자에 한해 무료로 최신 MRI 촬영도 가능합니다.
검사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검사 일자는 참여하시는 분과 협의하여 정하게 되며,
검사 당일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방문하여 주시면 됩니다.
검사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참가비 또한 지급할 예정입니다.

 
 

바른 질문하기: 비판적 사고의 가이드

2008. 02. 13

요즘 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은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이다.

학문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이 비판적 사고력이라고 생각한다.

스폰지처럼 수많은 정보들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판적 사고라는 체를 통해서 옥석을 가리는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사상적 주체성을 확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어제는 4장까지 연습을 했고 오늘은 8장까지 볼 작정이다.

<목차>

1. 바른 질문하기 : 서론

2. 이슈와 결론은 무엇인가?

3. 이유는 무엇인가?

4. 어떤 단어나 구가 애매한가?

5. 가치 갈등과 가정은 무엇인가?

6. 서술적 가정은 무엇인가?

7. 추론에 오류가 있는가?

8. 증거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직관, 권위에의 호소 및 추천서

9. 증거가 얼마나 좋은 것인가? 개인적 관찰, 사례연구, 연구조사 및 유추

10. 경쟁적인 원인이 있는가?

11. 통계치가 속임수인가?

12. 어떤 유의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가?

13. 어떤 그럴듯한 결론들이 가능한가?

14. 연습과 복습

관련 링크)  Website for Asking the Right Questions: A Guide to Critical Thinking

 
 

거북목 방지 시스템 설치 완료 ㅋㅋ

2008. 02. 13

내 책상 

음 맘에 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