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홈페이지 작업시작

2008. 01. 2

교수님 홈페이지 작업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학교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 마법사를 이용해서 만들기로 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쉽고 괜찮은 툴인 것 같다.

얼른 완성해야지 ㅋㅋ

 
 

사회과학자의 글쓰기

2008. 01. 2

사회과학자의 글쓰기
하워드 S.베커 지음, 이성용ㆍ이철우 옮김/일신사

‘글쓰기’는 개인적 차원과 조직적 차원, 둘 다에서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은 대부분 조직적 차원에서 유발된다. 자신이 속한 학문 공동체에서 얼간이로 낙인 찍히지 않기 위해서 발버둥 쳐야 하기 때문에 두려움은 더욱 증폭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일단 글을 쓰라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 그리고 단 번에 훌륭한 글이 완성될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글쓰기를 연속적인 과정으로 이해하고 용기를 가지고 글쓰기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글쓰기를 연속적인 과정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글쓰기 자체가 생각을 정교화하는 과정에 일부이고 계속적인 퇴고를 통해서 완성된 형태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글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은, 글쓰기 자체가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초고를 쓸 때, 계속적으로 문헌을 참고하려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거침없이 일단 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이 어떤한 곳으로 수렴되는지를 여러 번 초고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파악할 수 있다.

학문을 한다는 것은 학문공동체의 대화의 장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대화의 장에 일단 참여해야 어떠한 기여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 다 반사 - 당황스러울 때

2008. 01. 2

핸드폰에 입력되지 않은 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내용에서 무척 친근하고 가까운 사이라는 암시가 느껴질 때

 
 

미녀와 야수

2008. 01. 2

-류승범이 주연한 <미녀와 야수>를 보고 든 생각-

 

나는 어느 때가 되어야

눈에 보이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은 너무 진부한 표현이긴 하지만 사실이다.

 

지혜는 눈에 보이는 것에 속지 않는 것이고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내게 주신 말씀

2008. 01. 1

송구영신 예배 마치고 나면

올 해는 어떤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게 된다.

좀 늦게 나가편이어서 말씀 카드를 나눠주고 계신 목사님이 딱 한 분밖에 안계셨다.

목사님이 몇 장 남은 말씀카드를 가지고 이리 저리 움직이셔서

나랑 현정이도 목사님을 좇아 이리 저리 움직이다가

겨우 말씀카드를 받았다. ㅎㅎ

올 해 내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야 31:17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슴이니라

2008년에는 소망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소망의 이유가 되는 삶을 살고 싶다.

 
 

Private: 지난 생일

2008. 01. 1

my love ticket

내 생일은 연말이라서 거의 묻혀 가듯이 지날 갈 때가 많다.

그래서 그저 그렇게 보내는 생일에 아주 익숙하다.

그러나 현정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현정이네 집에서 생일 케이크 놓고 함께 촛불도 끄고 그래서

좀  쑥스럽긴 하지만 좋았다 ㅎㅎ

난 현정이가 생일 선물 준비 안했다고 해서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깜짝 선물(화장품, 동화책)을 줘서 그것도 넘 감사했다.

사실 영화보면서 현정이랑 오래 오래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평소에 잘 아껴주지 못하고 말로만 잘하겠다고 한 것이 미안하다는 생각도 했다.

올 해는 공부 핑계 대지말고 미리 준비하고 챙기고 아껴주고 싶다.

그런데 우습게도 방금전에 살짝 다투고 들어왔다는거 ㅜ ㅜ